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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화폐박물관, 오는 31일까지 특별展 개최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일부터 31일까지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박물관은 이번 특별전 기간 우리나라 화폐 역사상 최초로 모자(母子)가 화폐 속 인물이 된 신사임당(5만원권)과 율곡 이이(5000원권)의 초상화를 선보인다.

어린이날(5일)과 임시공휴일(6일), 어버이날(8일) 기간 중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겐 화폐박물관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편 한은 화폐박물관은 지난 1981년 국가중요문화재(사적 제280호)로 지정됐다. 13개 전시실에 총 2만여 점의 고대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국내외 화폐와 한은이 하는 일, 돈과 나라 경제 등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화폐문화와 경제 강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재 '한은 소장 근현대 명화전'과 '생동의 땅, 아프리카 화폐를 만나다' 등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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