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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공헌

서울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위한 '옐로카펫' 설치 확대

서울시와 국제아동인권센터가 손잡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제공에 나섰다.

서울시와 국제아동인권센터는 서울시내 20개 학교 주변에 자치구, 학교, 녹색어머니 등과 함께 옐로카펫을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대기 공간 벽면과 바닥에 놀나색 노면표시를 설치하는 것을 말한다. 1차적으로 이달 2일·4일·10일에 하비에르국제고등학교, 서울양재초등학교, 구남초등학교 등 총 20개소에 옐로카펫이 설치된다. 설치 일은 '옐로카펫 데이'로 지정하고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에 특별주의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올해 옐로카펫 100개소 설치를 목표로 하고 매년 100개소씩 2018년까지 총 300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자치구의 예산사업으로 41개소, 후원사업을 통해 59개소 등 100개소가 연내에 설치된다.

신용목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하여 교통안전 맞춤형 교육교재 보급과 체험형 교통안전 교구 제작 배포, 옐로카펫 설치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는 있으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께서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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