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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서울도서관, 대회용 한정 작품 "책을 짓다 展' 개최



서울도서관은 이달 3일부터 29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프랑스 국제예술제본비엔날레 출품작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을 짓다 전(展)'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전시에는 2011년 '제11회 비엔날레 선정 작품인 '장 드 라퐁테의 우화집'과 괴도 뤼팽 이야기로 잘 알려진 '모리스 르블랑의 기암성', 미셀 투르니에의 '반드르니', '원시의 삶' 등 대회용으로 한정 출시된 작품이 전시된다.

이용훈 서울도서관 관장은 "디지털 시대 책의 내용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번 전시를 통해 책이 가진 물성을 새롭게 확인하고 그 아름다움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