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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영동대로 개발에 화답 "일자리 100만개 창출하겠다"

서울시 강남구가 서울시의 '영동대로 지하공간 개발'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비쳤다. 이와 함께 강남구는 2021년까지 100만개 일자리 창출을 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국토부와 서울시가 영동대로 통합개발을 신속하게 진행하는데 '깊은 사의'를 표한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100만개 일자리 창출 목표를 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과 현대차 GBC 건립 ▲구룡마을 공영개발 ▲TIPS타운, 아산마루 180 등 창업전문기관 ▲강남구 비즈니스센터(5월 개관 예정)가 100만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구는 이달중 개관예정인 '강남구 비즈니스 센터'에 강남구 상공회의소, 청년창업지원센터, 여성능력 개발센터를 이전해 청년과 여성의 취·창업 메카로 조성할 예정이다.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실설과 창업컨설팅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청년 인턴십'을 통해서는 매년 200명을 선발해 3개월간 인턴체험 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총 10개월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총 955며잉 선발됐으며 77%인 737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매년 100여명을 선발해 전원 취업을 목표로 하는 '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함께한다.

노인과 여성 일자리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노인인력 2500여명을 대상으로 실버인력 파견사업을 실행할 예정이며 여성능력개발원을 통해 여성인력 900여명의 취·창업,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자리지원센터와 공공일자리 사업 프로그램으로는 올해 500여개의 취업인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 금융지원, 통상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성장을 돕는다.

2021년까지 진행되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개발 ▲현대차GBC건립 ▲구룡마을 공영개발 등으로 77만명의 고용창출도 예상되고 있어 100만 일자리 창출 목표도 가시권이라는 평가다.

신 구청장은 "일자리는 청년의 꿈이며 국가경제의 최대과제이다. 도시 간 경쟁시대를 맞이하여 정부와 서울시가 강남구를 선택, 집중 투자하여 서울 경쟁력의 거점도시로 성장시키려는 방침에 거듭 감사하면서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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