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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오는 20일까지 그룹홈 집수리 신청 접수

흥국생명은 오는 20일까지 전국 390여 개 '아동청소년공동생활가정' 중 집수리가 필요한 곳의 신청을 받는다./흥국생명



흥국생명은 오는 20일까지 전국 390여 개 '아동청소년공동생활가정(이하 그룹홈)' 중 집수리가 필요한 곳의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시설이다.

흥국생명은 이번 집수리 프로젝트를 위해 집수리 전문 봉사단체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협업한다. 안전 문제로 주택 개·보수가 시급한 그룹홈을 선정, 오는 10월까지 집수리를 마무리한다. 또한 흥국생명 임직원들은 집수리 공사에 직접 참여,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친다.

한편 흥국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그룹홈 집수리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그간 이를 통해 19곳의 그룹홈이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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