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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우려 걱정없는 여행가방 출시

쌤소나이트 트랙앤고 시스템 도입./쌤소나이트



분실 우려 걱정없는 여행가방 출시

쌤소나이트, 비콘 기술 도입…가방 위치추적

분실 우려를 잠재우는 스마트한 여행가방이 등장할 전망이다.

세계 최대 트래블백 브랜드 쌤소나이트는 여행자의 가방 분실 우려를 해결해주는 비콘(Beacon) 기술 기반의 스마트 솔루션 '트랙앤고(Track&Go)'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비콘은 반경 50~70m 범위 안에 있는 사용자의 위치를 찾아 메시지를 전송해주는 근거리 통신기술이다.

쌤소나이트는 여행가방에 블루투스 비콘을 내장시키고 구글이 개발한 에디스톤 단기 식별자(Eddystone-EIDs)를 통해 사용자가 쉽게 가방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

쌤소나이트에 따르면 2014년 한 해에만 전세계 2410만명의 여행가방이 잘못 취급됐으며 그 중 5.5%는 분실됐다. 이러한 여행가방 분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번 비콘 기술을 개발하게 됐다.

올해 말 유럽시장에 먼저 선보인 뒤, 세계 시장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국내에는 내년 첫 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라메시 타인왈라 쌤소나이트그룹 CEO는 "쌤소나이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여행가방 제조업체로서 여행자들이 가방 분실로 인해 여행의 악몽을 갖게 되는 것을 최소화 하고 싶었다"며 "이번 트랙앤고 프로젝트를 구글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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