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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국내 AI펀드, 3월 전체 펀드 시장 내 비중 18.5%로 상승

국내 AI펀드 시장의 외형적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7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3월 국내 펀드시장에서 부동산, 특별자산, PEF 등 AI펀드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순자산 기준 18.8%로 2월의 18.2% 대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AI펀드에 자산이 순유입되기도 했지만 전체 펀드 시장에서 자산이 순유출된 영향이 더 컸다.

코스피 지수가 2000선에서 등락하면서 주식형 펀드를 중심으로 자산순유출이 발생하는 국내 펀드 시장의 상황은 2011년 이후 지속되는 현상이다.

현재 AI펀드의 성장은 국내형보다 해외형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1년 사모 국내형 AI펀드의 설정원본이 15% 증가하는 동안 해외형 AI펀드는 28.3% 증가했다. 특히 해외 부동산 펀드가 같은 기간 45.3% 증가해 시장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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