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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당정, 8일 국회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종합대책 논의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2016 원내대표및 정책위원회의장 선출 당선자 총회에서 원내대표로 선출된 정진석 당선인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뉴시스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정부와 새누리당이 8일 오후 국회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종합 대책을 논의한다.

정진석 원내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의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리는 정책협의회인만큼 새 원내지도부가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이날 협의회에선 옥시레킷벤키저를 비롯한 관련 업체들에 대한 제재 문제와 피해자 보상 문제, 재발 방지 방안 등이 논의 테블에 오를 예정이다.

또 피해자보상특별법 제정 여부, 피해자에 대한 정부의 선(先)보상 방안 등도 조심스럽게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회에는 당에서 정 원내대표와 김 정책위의장 외에 국회 환경노동위 간사 권성동·보건복지위 간사 이명수·산업통상자원위 간사 이진복 의원 등이, 정부에서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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