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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시큐리티, 18일 ‘사이버 위협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보안 전문업체 인섹시큐리티가 18일 '사이버 위협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자사가 공급하는 악성코드 대응 솔루션 3종 활용법을 소개한다. /인섹시큐리티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보안 전문업체 인섹시큐리티가 오는 18일 서울 금천구 인섹시큐리티 본사에서 '사이버 위협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랜섬웨어와 APT공격, 최신 악성코드 대응 방안을 소개하고 보안 관제 고도화 모델과 대응체계구축 방안을 설명한다.

세미나에서는 랜섬웨어, APT 공격 상황을 시연하며 다양한 보안위협을 방어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한다. 사이버공격 등 보안사고가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발 방지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인섹시큐리티는 자사가 공급하는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 '메타디펜더', 악성코드 침해사고 대응 솔루션 '카본블랙', 운영체제 모든 시스템을 점검하는 '조시큐리티 샌드박스' 등의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최근 악성코드와 APT 위협 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존 보안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누가 어떤 기법으로 무엇을 하는지 공격 패턴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버 위협 대응 전략 세미나는 기업·기관의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오는 18일 개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