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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朴대통령, 11일 이란방문 후속조치 민관합동 토론회 개최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이란 방문 경제성과 확산을 위한 민관합동 토론회를 연다. 양국 간 체결된 각종 양해각서(MOU)와 조약 등의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각종 분야로 방문 성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토론회에는 관계 부처 인사들과 이란 방문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기업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 이란 방문을 마친 후 귀국길에 동행 취재진과 간담회를 갖고 "제2의 중동 붐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수출도 회복하고 경제재도약도 이룰 수 있는 모멘텀이 되도록 많이 챙겨 나가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박 대통령은 2014년 7월 중앙아시아 순방과 지난해 3월 중동 순방 직후 경제 사절단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순방 성과를 점검하고 재계의 건의 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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