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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1호선 열차 노량진역서 탈선, 부상이 사고 원인



경인선 급행 구간 전동차가 노량진역에서 탈선해 출근길 시민들의 발이 묶였다. 다행이 승객은 없어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1분께 1호선 노량진역에서 차량기지로 회송하던 전동차의 개량의 바퀴가 선로를 벗어났다. 10개의 객차로 이뤄진 전동차의 6호차 뒤쪽 '대차'(바퀴 4개 묶음)와 7호차 앞쪽 대차가 선로를 벗어나면서 2량이 탈선했다.

기관사 2명도 무사하며 탑승객도 없어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다만 사태 수습으로 인해 출근길 지하철 이용고객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 사고는 승객을 태우지 않아 가벼운 상태의 열차가 속도로 인해 부상(浮上)하며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코레일측은 "일반적으로 앞쪽 차량이 탈선하는 경우는 있지만 이번경우는 중간에 있는 차량이 선로를 벗어나 원인 규명이 쉽지 않다"고 전했다.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철도를 조사했지만 특별한 결함도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정밀조사가 이뤄진 후에야 정확한 탈선 원인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