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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모네, 빛을 그리다展', 특별초대전으로 흥행몰이 이어가

모네, 빛을 그리다 展/본다비치



'모네, 빛을 그리다展', 특별초대전으로 흥행몰이 이어가

후기인상주의 작품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

지난 8일 대장정의 막을 내린 컨버전스아트 '모네, 빛을 그리다展'이 꾸준한 관객 방문과 요청으로 특별초대전으로 전시 흥행몰이를 이어간다.

12일부터 7월 3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초대전으로 개최될 이번 전시에는 기존에 선보인 '모네 빛을 그리다展'과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 날을 기념해 선보였던 '인상파의 날'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인상파의 날' 프로그램은 근래 전시계에서 보기드물게 최대 일일 관객 5000명이라는 기록을 세운 전시회이기도 하다.

현대 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 프레데리크 바지유, 오귀스트 르느와르, 에드가 드가를 비롯해 후기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폴 고갱, 폴 세잔의 작품을 한번에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2주동안 특별할인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한다.

한편 '모네, 빛을 그리다展'은 지난해 12월 11일에 오픈해 미술감상자의 저변확대 및 예술향유의 폭을 확장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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