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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시민단체 집회로 서울시 청사 폐쇄, 민원 처리 불가

12일 오전 11시 50분께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서울시 청사 집입을 위해 경찰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김성현 기자



서울시청 앞 시민단체의 집회로 청사가 폐쇄됐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12일 오전 11시40분께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서울형 발달장애인 정책 개발'을 위한 집회를 가졌다.

장애인부모연대는 집회와 함께 청사에 진입을 시도했다. 서울시 청원과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공무원과 출입기자를 제외한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했으며 오전 11시30분부터는 모든 사람의 출입을 통제했다.

시의 청사 폐쇄는 이날 오후 1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현재시간인 오후 12시까지 장애인부모연대는 경찰과 몸싸움을 하며 시위를 계속 중이다.

한편 오전부터 진행된 청사 폐쇄로 인해 일반 시민들은 민원을 처리하지 못해 불편함을 겪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