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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5조 인도네시아 제과시장 본격 진출

지난 11일 진행된 오리온과 인도네시아 제과 그룹 델피의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식에서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왼쪽)과 존 추앙 델피 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오리온



오리온, 5조 인도네시아 제과시장 본격 진출

오리온이 5조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제과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오리온은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제과기업 '델피'(Delfi)와 현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델피는 인도네시아 제과업계 1위 기업이다. 전국 30만개 소매점을 커버하는 현지 유통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50%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오리온과 델피는 각각 50%의 지분을 투자해 7월 중 '델피-오리온'(가칭 Delfi-Orion)이라는 합작법인을 세우고 제품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초코파이, 카스타드 등 파이 제품을 시작으로 스낵, 비스킷류로 제품군을 확대해 점유율을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현지 시장 상황을 고려해 그곳의 기업과 손을 잡고 진출하는 오리온의 첫 사례"라며 "오리온의 제품력과 델피의 유통·마케팅 경험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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