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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모바일 큐레이션 서비스 시작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홈앤쇼핑은 모바일 상에서 개인별 맞춤 상품을 추천해 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홈앤쇼핑 큐레이션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커머스 업계 최초로 고도화 된 알고리즘을 이용한다는 점이다.

홈앤쇼핑의 큐레이션 서비스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선호도 등의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직접 본 상품과 관련이 있는 상품 ▲관심이 있을 것 같은 상품들을 추천·제안하게 된다.

이를 통해 홈앤쇼핑 앱을 방문한 고객들은 매일 새로운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홈앤쇼핑 최재훈 모바일 본부장은 "큐레이션 서비스 오픈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순히 상품 추천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의 수요를 지속 분석해, 효율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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