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 취임



미래에셋대우 회장으로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이 13일 취임했다.

이번 취임으로 박 회장이 직접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의 제2의 창업을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대우 취임을 앞두고 지난 경영전략회의에서 "두 회사가 만나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일등회사가 되는 한국 증권산업의 DNA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절대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노후를 행복하게 만드는 회사가 되자"고 밝혔다.

박 회장은 1997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창업한 후 증권과 생명 등을 설립하며 금융업계를 선도해 나아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