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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민 1만명 예산편성 참여, '주민참여 예산제도 디지털기반 토론회'

서울시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시행 5년차를 맞아 이달 16일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주민참여 예산제도 디지털기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시민 300명과 디지털전문가들이 함께 한다.

이번 토론회는에서는 서울시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을 확대하고 참여예산 홈페이지를 이용해 사업초기부터 '사업제한, 사업설명, 엠보팅, 최종 사업선정'가지 전 과장을 '참여예산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예산 위원 250명을 중심으로 사업을 심사하고 평가했다.

참여예산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그간 서울시 예산분야에 참여를 원했지만 시간적, 물리적 제약 때문에 참여하지 못한 일반시민의 참여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참여예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서울시민 1만명 이상이 사이버 공간에서 예산편성과정에 참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 토론회에서는 '서울시 참여예산, 디지털로 도약'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전문가, 예산전문가, 시민, 참여예산위원,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미래의 주민참여 제도를 연구한다.

예산전문가, 정보통신(ICT) 전문가,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시민이 참여하여 주제발표 내용 및 참여예산제도를 통해 경험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통해 향후 서울시 참여예산제도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한다.

김용남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향후 지속적으로 토론회와 내부검토를 통해 서울시에 적합한 디지털행정의 선도모델을 만들어가고, 참여예산 제도가 지역문제 해결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주민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으로써 서울시 재정분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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