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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이란서 3000억 물량취급 항만개발 추진

포스코대우가 이란에서 연간 약 3000억원 규모의 원자재를 수출하는 항만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포스코대우는 이달 초 메디 카르바시안 이란 광공업개발공사(IMIDRO)와 파르시안 항만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파르시안 항만은 연 1500만t 규모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수출항으로 주요 취급 품목은 석유제품 등으로 사업 규모는 약 3000억원에 달한다.

체결식에는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과 메디 카르바시안 광공업개발공사 청장 등이 참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