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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25일까지 올해 수확한 '햇 마늘' 판매

롯데마트는 25일까지 전점에서 올해 첫 수확한 '햇 마늘'을 판매한다./롯데마트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롯데마트가 25일까지 전점에서 올해 첫 수확한 2016년산 '햇 마늘'을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마늘 유명 생산지인 경남 창녕에서 수확한 올해 첫 물량으로 사전 계약을 통해 모두 60t가량의 물량을 준비했다.

'한접(100개)', '반접(50개)'보다 적은 30개 소용량 상품을 운영해 '2016년 햇 마늘(30개)'를 9990원에 선보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난지형 마늘(1/상)'의 가격은 지난해보다 1.5~2배(40~70%) 가량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햇 마늘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5월 가격 역시 전년과 비교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백승훈 롯데마트 채소 MD(상품기획자)는 "현재 마늘 가격이 전년 대비 비싸지만 고객들의 식탁 물가 부담을 고려해 사전 기획, 소용량 포장으로 제철 채소를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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