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그 시절 뉴스] 국회의원 배지의 숨은 뜻? "의혹만 가지고 있는 집단"

국회의원 배지의 '國'자가 누군가의 눈에는 '或'자로 보였나 봅니다.

2004년 메트로신문 오늘자에는 부산의 한 시의원이 국회의원의 배지가 잘못됐다며 고칠 것을 촉구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배지의 원안에 或 자로 국회의원임을 표시하고 있으나 글자의 뜻대로라면 테두리를 빼고 봤을 때 '의혹만 가지고 있는 집단'임을 스스로 표시하고 있다라고 했는 데요. 이 의원은 '或'자 대신 '議'자를 넣는 것이 타당하다고 했네요. 지금 국회의원 배지는 어떤 모양일까요?(메트로신문 2004년 5월 18일 2면)





[b]이동준에게 굴욕을 준 영화![/b]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7명의 중년 멤버들과 군생활 모습 보여준 59세 이동준 이등병이 10여 년 전 그의 히트작(?) 영화 클레멘타인의 영화광고가 눈길을 끕니다.

태권도의 위상을 알리려 애증을 가지고 제작에 나섰다는 데요. 영화 클레멘타인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크게 마음의 상처를 입었던 영화였습니다. 스티븐 시걸과 연락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메트로신문 2004년 5월 18일 광고)





[b]'겨울연가' 일본 사회 바꾼다[/b]

욘사마, 지우히메를 탄생시킨 일본 한류의 원조 드라마 겨울연가가 2003년 일본 NHK 위성방송을 통해 일본 여심을 공략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본의 지상파에 방영이 되고나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금은 중국인들이 명동을 점령했다면 이 당시에는 일본관광객들이 넘쳐났었습니다. (메트로신문 2004년 5월 18일 16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