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한강가는 길 쉬워진다", 샛강 생태공원 '보행육교' 설치

새로설치된 한강 보행육교 모습. /서울시



한강 가는 길이 쉬워졌다. 서울 당산동~여의 샛강생태공원을 바로 연결하는 보행육교가 완공됐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당산과 여의 샛강 생태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육로 공사가 마무리돼 20일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샛강 생태공원이나 한강공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차량통행이 많은 여의2교를 지나거나 당산역 육교로 돌아서 갈 수 밖에 없어 시민들이 이용불편을 겪었다.

신설된 보행육교는 폭 5m, 연장 139m, 엘리페이터(20인승) 2개를 설치해 생태공원 탐방객뿐 아니라 자전거 이용시민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공했다.

아치형 트러스형태로 설치됐으며 난간은 유리를 사용해 열린 느낌을 준다. 바닥은 자연 친환경 소재인 브라질산 '이페'를 사용, 시각적으로 편안하도록 만들었다.

야간 통행을 위해 LED 보도등을 설치해 사고위험을 최소화 하고 조형미도 살렸다.

엘리베이터는 범죄 예장 디자인을 적용해 조성했다. 밖에서도 엘리베이터 안이 다 보일 수 있도록 투명한 유리를 사용해 개방감을 강조했다.

샛강 생태공원 종점 측 교각에는 국회의사당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탁트인 한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황보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이번에 설치된 보행육교로 주민의 숙원사업 해소는 물론 서울 시민 누구나 한강에 안전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한강을 보다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시설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