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뉴스] 삼겹살 1인분 가장 비싼곳?



11년 오늘 삼겹살 1인분이 비싸봤자 6천 원이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싸게 파는 지역은 진주시로 가격이 3750원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가장 비싼 제주시와 최저가 진주시의 삼겹살 가격차이가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드시는 삼겹살 1인분은 얼마죠?







실종된 사람 찾으려면 칠레에서 심령 술사를 모시고 와야겠습니다. 11년 전 오늘 칠레의 한 심령 술사의 도움으로 12년 전에 행방불명 된 10세 소녀의 시체를 찾았습니다.

무려 10구의 시체를 찾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현재 청년실업률이 10%를 기록하면서 취직하기가 갈수록 힘들어졌습니다. 11년 전에는 취업난에 자신의 꿈과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일단 취직부터 했습니다.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다는 직장인이 74%로 학창시절 꿈과 전혀 다른 일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직자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