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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여·야·정 1차 민생경제점검회의…"성과연봉제 노사합의로 진행"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여야 3당이 성과연봉제는 노사합의로 진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새누리당 김광림,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1차 여·야·정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에 의견을 모았다.

정부는 여야3당이 성과 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강압 등 불법 논란이 있음을 지적하자 "불법과 탈법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여야는 누리과정(3~5세 무상교육) 예산에 중앙 정부의 책임이 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와 관련, "금년 예산은 시도 간 형평성 문제 등이 있음으로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전했다.

한편 여야3당과 정부는 매월 1회 정례 여·야·정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다음 회의는 내달 둘째 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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