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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E1, 멤버십 혜택 알리는 ‘오카를 부탁해’ 캠페인 시작

E1 모델인 김연아와 김성주, 안정환이 E1 멤버십카드인 '오카'를 소개하고 있다. /E1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LPG 전문기업 E1이 '오카를 부탁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카를 부탁해 캠페인은 자사 멤버십 서비스인 '오렌지카드'의 혜택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렌지카드 줄임말인 '오카'를 닉네임으로 활용하고 리얼 예능 형식의 영상을 제작했다.

E1은 재미있는 영상으로 오렌지카드뿐 아니라 LPG에 대한 친근감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E1 모델인 김연아와 김성주, 안정환, 피겨선수 박소연이 함께 캠핑을 떠나는 첫 캠페인 영상도 20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는 김연아와 충전원 김성, 안정환이 담겼다.

이후 공개되는 영상에서는 김연아가 장을 보고 요리하며 '오카송'을 부르는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다.

총 3회로 구성된 캠페인 영상은 E1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매주 공개된다. 인스타그램과 E1 공식 블로그에서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렌지카드 회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오카 페스티벌'도 시작된다. 신규 회원에게는 가족 여행권 등을, 기존 회원에게는 1년 충전권, 몽벨 의류 등을 선물한다.

6월 2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 대한 추가 정보는 E1 홈페이지와 E1 충전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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