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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손경식 CJ그룹 회장, 리우 치바오 中 중앙선전부장 환담

22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리우 치바오 중국 중앙선전부 부장(왼쪽)과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한-중 문화사업 협력 강화에 대한 논의를 했다./CJ그룹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CJ그룹은 손경식 회장과 리우 치바오 중국 중앙선전부 부장은 22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에서 손 회장과 리우 치바오 부장은 양국의 미래 성장 동력인 문화산업 동반 성장 노력과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20일 한국 정부의 초청으로 방한한 리우 치바오 부장 일행은 한국 문화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과 창작 시스템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한국의 대표 문화기업 CJ 그룹을 방문했다.

리우 치바오 부장은 "CJ그룹은 문화사업에서 큰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체계적인 시스템뿐 아니라 공동제작, 중국의 우수한 문화콘텐츠 소개 등 문화 교류에 앞장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FTA 체결로 양국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활발한 투자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CJ는 중국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방송, 영화, 공연 등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중국 파트너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앞서 리우 치바오 부장 일행은 CJ그룹 경영진과 만나 CJ가 전개하고 있는 중국사업 현황에 대해 소개받고 CJ E&M 센터 내에 위치한 문화창조융합센터를 견학했다. CJ E&M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중국에서 상영된 영화 '명량'의 4DX 버전과 중국 인기 영화인 '모진'의 3D 효과를 겸한 다면영상시스템 스크린X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는 손경식 CJ그룹 회장을 비롯해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 김성수 CJ E&M 대표, 서정 CJ CGV 대표, 허민회 CJ오쇼핑 대표 등과 중국 측에서는 중앙선전부장 외에도 치우 궈홍 주한중국대사, 궈 에저우 중앙대외연락부부장, 궈 웨이민 국무원신문사부주임 등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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