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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히시브, 태산인디고 2016 아-태 스티비어워드 수상

디자인 에이전시 애드히시브와 인쇄물 전문 제작업체 태산인디고가 샘플북 ‘The Papermaster’이 오는 27일 호주에서 개최되는 '2016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AsiaㆍPacific Stevie Awards)의 출판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샘플북 ‘The Papermaster’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는 전세계 기업 및 임직원 개인의 경영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2002년 창설된 시상식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국의 기업, 단체, 정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업무 현장에서의 업적을 평가하고 알리는데 목적을 둔다.

이번 시상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애드히시브는 북미 I.D.E.A,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6년차 디자인 R&D 에이전시다. 다양한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은 바 있으며, 아트앤 디자인 전문 잡지 AQM을 비롯해 요식사업 외 여러 사업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제작을 총괄 진행한 태산인디고는 태산애드컴, 태산인디고, 태산아이로 이뤄진 인쇄 네트웍 그룹이다. 국내 인쇄의 메카인 충무로에서 15년간 성장하며 고품질 인쇄물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스티비어워드를 수상한 ‘The Papermaster’는 한국제지의 종합 샘플북이다. 애드히시브 김홍진 디자이너는 “종이를 사용하는 모든 디자이너와 예술인들을 위한 특별한 툴박스 형태로 기획됐다”며 “작품에 활용되는 종이의 역할을 전문적으로 드러내고자 일반 샘플북 형태를 벗어나 예술인들이 즐겁게 휴대할 수 있는 공구가방의 형태로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태산인디고 전노호 이사는 “The Papermaster를 제작하기 위해 사용한 120종의 종이량은 무게로 치면 67톤, 총 70팔레트로 나열하면 넓이가 1천평(3.300㎡)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샘플북부터 공구함 박스와 같은 패키지에 이르기까지 모두 종이로 제작해 까다로운 작업이었지만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샘플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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