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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철도공사, 숙련기술인, 여성 구직자 위한 '취업 박람회' 개최

숙련기술을 이용해 만든 기술팽이. /서울도시철도공사



지하철역에서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23∼27일 지하철 5호선 왕십리역 지하 2층 대합실에서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5월 숙련기술인 주간을 맞아 공사와 한국소공인진흥협회가 함께 마련했다.

'숙련기술 대한민국을 열다'라는 주제로 숙련기술인과 대한민국 명장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하석준 작가의 '아트와 테크놀로지의 결합' 등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도 볼 수 있다. 또 숙련기술을 이용해 만든 다양한 기술팽이 돌리기를 체험할 수 있다.

상담공간에서는 숙련기술인의 취업지원활동이 벌어진다. 대한상공회의소와 노사발전재단 장년인턴제팀에서 직원을 구하는 회사와 직장을 찾는 구직자를 연결해준다. 26일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대해 상담해주고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이력서용 사진촬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25일 공덕역 지하 1층 대합실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여성을 위한 '일자리 사랑방'이 열린다. 공사와 중부여성발전센터가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8개의 상담부스와 4개의 체험부스가 차려진다. 다양한 취업 정보를 얻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구인업체의 즉석 면접도 진행한다.

중부여성발전센터 직원과 직업훈련교사 30명이 참여해 구인정보와 취업지원 정보, 직업 교육 훈련과정을 알아볼 수 있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점검받거나 직업선호도 검사도 받을 수 있다.

NICE신용정보, 축제나우 등 4~5개의 업체도 참가해 현장에서 면접을 보고 직원을 뽑을 예정이다.

체험부스에서는 창포샴푸 만들기, 오색 장명루 만들기, 부채만들기 등의 단오맞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손 마사지도 받을 수 있다.

공사 김태호 사장은 "이번 행사가 숙련기술인과 여성분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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