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제약/의료/건강

녹십자, 국내 최초 '다인용 4가 독감백신' 허가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녹십자가 국내 최초로 '다인용 4가 독감백신'을 허가받았다.

녹십자는 지난 20일 4가 인플루엔자(독감)백신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멀티주'의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4가 독감백신은 성인 10회 투여분에 해당하는 멀티도즈 바이알 제형이다. A형 독감 바이러스 두 종류와 B형 바이러스 두 종류를 모두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이다.

녹십자는 지난해 11월 국내 제약사 최초로 4가 독감백신을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으로, 올해 4월에는 싱글도즈 바이알 제형으로 허가 받았다.

녹십자가 독감백신을 여러 제형으로 개발하는 이유는 내수와 수출 시장 환경에 따른 맞춤형 전략으로 분석된다.

실제 녹십자가 기존에 수출하고 있는 3가 독감백신의 제형도 프리필드시린지가 아니라 싱글도즈와 멀티도즈 바이알이다.

녹십자는 수출 주력 제형으로 4가 독감백신의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requalification)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독감백신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희정 녹십자 전무는 "이번 허가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기존에 집중하고 있는 국제기구 입찰 시장은 물론 각 국가별 민간시장 공략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