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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때이른 무더위에 여름용 제품 판매랑 크게 증가

때이른 무더위에 여름용 제품 판매랑 크게 증가

자외선차단제·데오도란트 전년 대비 65%, 30% 매출 상승

32도를 웃도는 때이른 무더위의 영향으로 여름용 화장품과 냉감 의류, 속옷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자외선자단제 및 쿨링, 피부 진정 제품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자외선차단제와 데오도란트다. 갑작스런 더위와 강렬한 햇볕에 대비하려는 듯 자외선차단제와 데오도란트 매출(4월1일~5월 25일 기준, 전년 동기대비 매출상승률)은 각각 65%, 30% 가량 증가했다. 이밖에 쿨링 및 진정효과를 주는 미스트 역시 매출이 큰 폭으로 뛰었다. 땀과 피부 노폐물을 닦아내 쾌적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키는 파우더 시트 제품은 117%나 증가했다.

패션 업계에서도 때이른 여름 바람이 거세다. 냉감 의류와 래쉬가드 등 여름 기능성 제품도 판매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

온라인 오픈 마켓인 옥션에 따르면 5월 3주차 래시가드와 서핑슈트의 판매는 전주 대비 17% 증가했다. 유아동 수영복과 물놀이 용품은 75%, 선글라스 관련 제품은 60%가 각각 증가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의 냉감 의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5월 16일부터 22일까지의 판매량은 전주 대비 30% 이상 신장했고, 전년 동기간 대비 58%의 신장률을 보이며 때이른 5월 폭염 효과를 톡톡히 봤다. 특히 센터폴의 여름주력 냉감 의류인 'CPX 아이스 플라이어 티셔츠'는 반응이 좋아 최근 일부 스타일이 리오더에 들어간 상황이다.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냉감 소재를 적용한 속옷 판매량도 증가했다. BYC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의 보디드라이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주 동요일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5월 1일부터 22일까지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성장했다.

패션·뷰티 업계 관계자는 "벌써부터 한여름으로 느껴질 정도의 높은 낮 기온을 맞이한 고객들이 무더위와 자외선에 대처하기 위한 아이템을 급히 준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당분간 이어질 강한 더위에 쿨링 효과를 제공하거나 피부에 진정 효과를 주는 뷰티 아이템의 매출이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보디드라이/BYC



GD-11스템셀EXS인텐시브 선크림/트레이



센터폴 냉감 티셔츠/센터폴



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선블록/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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