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금융위, KB금융의 현대증권 인수 승인

금융위원회는 25일 정례회의를 열고 KB금융지주가 현대증권을 자회사로, 현대저축은행은 손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현대저축은행은 현대증권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손자회사로 들어가게 됐다.

KB금융은 지난달 12일 현대상선으로부터 현대증권 지분 22.56%를 1조25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KB금융의 자회사는 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12개에서 13개로 늘었다.

현대증권의 자회사 6곳이 더해져 KB금융 손자회사는 17개에서 23개가 됐다.

KB금융은 앞으로 현대증권의 자사주 인수 등을 통해 보유 지분을 늘린 뒤 KB투자증권과 합병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