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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삼성화재, 5월 한 달간 '자원봉사대축제' 개최

삼성화재 안민수 사장이 지난 16일 임직원들과 함께 결연아동에게 전달할 책장을 제작하고 있다./삼성화재



삼성화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곳곳에서 '2016 삼성화재 자원봉사대축제'를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지난 16일부터 3일간 삼성화재 안민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접 책장을 제작하는 '점심(心)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들이 직접 제작한 책장과 도서 세트는 결연아동 249명에게 전달됐다.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선 지난 4일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5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또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앞선 3일에는 여수 '삼혜원'에서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인 드림놀이터 13호 개관식을 개최했다. 드림놀이터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을 보수·조성하는 사업으로, 임직원 급여의 1%를 기부하여 만들어진 드림펀드를 재원으로 한다. 이어 지난 24일에는 서울 송중초등학교에서 해피스쿨 캠페인 50호 기증식을 열었다. 해피스쿨 역시 삼성화재 RC들의 계약 1건당 판매 수수료 일부와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모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달 자원봉사대축제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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