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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JTBC 뉴스현장' 새 단장! 김진·진중권·조해진·백원우·김희정 합류

JTBC '뉴스현장'/JTBC



'JTBC 뉴스현장' 새 단장! 김진·진중권·조해진·백원우·김희정 합류

깊이있는 진단과 토크로 오후 시간대를 책임지는 'JTBC 뉴스현장'에 새로운 얼굴들이 출연한다.

월요일에는 전통 보수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보수논객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촌철살인 진보논객 진중권 교수가 함께 한다. 2013년 '뜨거운 썰전'으로 화제가 된 'JTBC 뉴스콘서트'에서의 첫 만남 이후 3년만의 '맞장 토론'이 기대를 모은다.

화요일에는 새누리당 대변인과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낸 '여권내 쓴소리맨' 조해진 전 의원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청와대와 국회 재선의원 출신의 백원우 전 의원이 처음으로 시사 방송의 패널로 나서 여야 개혁파의 목소리 낸다.

목요일에는 김희정 전 여성부 장관이 함께 해 여성 정치인의 품격을 보여준다.

새로운 출연진과 '뉴스현장'의 진행자인 중앙일보 편집국장 출신인 김종혁 앵커의 조합은 여타 시사 프로그램과는 다른 깊이있는 토크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단장한 'JTBC 뉴스현장'은 30일 오후 2시 30분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