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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김원대 KRX 부이시장, 올해 코스피 IPO 공모액 9조원 전망

한국거래소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및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30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하고자 하는 비상장 우량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 앞서 김원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한국거래소가 올해 호텔롯데와 두산밥캣 등 우량 기업의 연이은 상장으로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의 기업공개(IPO) 공모액 약 9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원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30일 거래소 여의도 사옥에서 열린 '비상장 우량기업 상장설명회'에서 "최근 호텔롯데, 두산밥캣,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초대형 기업의 상장 추진으로 IPO 빅딜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코스피 시장의 IPO 기업 수는 약 25곳, 공모액은 약 9조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껏 코스피 IPO 연간 최대 실적은 2010년의 8조7000억원(22개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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