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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키움증권, 연 14.5%추구 ELS 등 2종 공모



키움증권은 ELS 2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키움 제626회 ELS'는 세전 연 7.4%의 수익을 추구하는 만기3년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KOSPI200지수와 EUROSTOXX50지수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자동조기상환되고 세전 연 7.4%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세전 22.2%(연 7.4%)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을 보게 된다.

'제50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추구수익률은 세전 연 14.5%이고 만기는 3년이다. 기초자산은 애플과 삼성전자이고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진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1년 6개월), 85%(2년, 2년 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43.5%(연 수익률 14.5%, 세전)수익으로 상환된다. 낙인배리어는 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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