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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 '이른둥이 자조모임' 발족

이화의료원 도담도담지원센터는 '이른둥이 자조모임' 발대식을 진행했다./이화의료원



'이른둥이 자조모임'이 발대식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화의료원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 '이른둥이 자조모임' 발족

이화의료원 도담도담지원센터는 최근 '이른둥이 자조모임' 발대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는 이화의료원을 중심으로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한화생명이 함께 이대목동병원에 개소한 센터로 지난 2013년 개소했다. 국내 최초로 1500g 미만으로 태어난 극소 저체중 출생아(이른둥이)와 그 가정을 위한 통합의료 시스템을 제공해 왔다.

자조모임은 그동안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에서 지원을 받아왔던 가정을 멘토로, 센터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가정을 멘티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한 모임이다. 센터는 한 달에 한번 자조모임을 통해 이른둥이 아기 부모들의 경험과 육아와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 노하우를 공유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계획됐다.

박은애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장은 "양천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양천구 지역에서 우선적으로 이른둥이 자조모임을 발족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러한 사업이 강서구를 비롯한 주변 지역의 참여로 보다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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