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무동 코아루파크' 1순위 청약 마감! 청약률 4.88대1
전용 74㎡ 4Bay 설계에 지상에 차 없는 친환경설계를 갖춘 '창원무동 코아루파크'가 지난 25일 1순위 접수를 마감한 결과 청약률이 4.88대1을 기록했다.
31일 분양 담당자는 "오픈 이후 3일 동안 1만명 이상의 방문객과 1천여 통의 문의전화를 받았다"면서 "단지의 위치와 비전, 혁신설계라는 제품력의 3박자가 딱 맞아 좋은 호응을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에 모델하우스를 공개 중인 '창원무동 코아루파크'는 6월 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6월 7일~9일 정당계약에 들어간다.
한편, 무동지구 맨 앞자리에 위치한 창원무동 코아루파크는 남향으로 반듯한 판상형 4Bay 남향위주 배치에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창원 주부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귀한 전용 74㎡ 전용단지에 혁신설계로 방4개 또는 펜트리, 현관수납장으로 옵션 선택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전용 84㎡ 부럽지 않은 넓은 실사용면적과 최강 수납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단지는 800만 원대 분양가로 공급됐으며,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혜택 등 실수요자의 초기부담을 덜어주고 입주 때까지 돈 걱정을 없애주는 조건도 환영받았다.
무동지구내 공인중개사 대표는 "무동지구에 이미 2,500여세대가 입주해 있고 생활편의시설과 학교가 속속 들어서는 등 신도시가 완성단계에 들어가면서 분양, 임대관련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무동지구는 창원도심 진출입이 편리하고 도심 가까운 곳에서 쾌적하고 편리한 신도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면서 "거기에 가격과 조건이 좋아 시내 전세자들이 전세금으로 내집마련 할 수 있는 대안으로 안성맞춤"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