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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콘크리트믹서트럭 신규등록 제한 풀어달라" 호소



중소기업계가 콘크리트믹서트럭의 신규등록 제한을 풀어달라고 호소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6차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를 열고 최근 레미콘의 적기공급이 차질을 빚고 이에 따라 건설현장 공기 지연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콘크리트믹서트럭은 지난 2007년 도입된 '건설기계 수급조절제도'에 따라 2009년부터 계속 신규등록이 제한됐다.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는 '건설기계수급조절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2017년 7월말까지 신규등록 제한을 연장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재 건설기계 27종 중 콘크리트믹서트럭, 영업용덤프트럭, 콘크리트펌프 3종에 대해 수급조절이 시행되고 있다.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조웅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위원들과 함께 대화를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