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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롯데마트, '친환경 세제 기획전' 진행

23.4 브랜드 제품/롯데마트



롯데마트, '친환경 세제 기획전' 진행

롯데마트가 오는 15일까지 서울역점, 잠실점 등 전국 110개 매장에서 '친환경 세제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 측은 최근 베이킹소다, 구연산 등 천연 세정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덜 자극적인 친환경 세제를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감안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천연 세정제 다다익선' 행사에서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 전 품목에 대해 2개 구매 시 20%, 3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한입 100% 베이킹소다 리필(2㎏)'은 5900원에, '한입 100% 구연산(1㎏)'과 '한입 100% 과탄산소다(1㎏)'는 각 6900원에 선보인다.

이제현 롯데마트 세제 MD(상품기획자)는 "천연 세정제의 경우 베이킹소다를 기본으로 구연산 혹은 과탄산소다를 섞어 사용하기 때문에 베이킹소다의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라며 "베이킹소다를 여분으로 구매하려는 실속 소비자의 경우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난해부터 캐나다 'V.I.P Soap Product'사와 연계해 '23.4°(도)'브랜드를 출시했다. 액체세제,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등 총 20종으로 코코넛과 대두 등 식물에서 유래한 자연 세정 성분을 활용한 제품이다.

이호철 롯데마트 세제위생팀장은 "천연 세정제, 친환경 세제 등의 소비자 수요가 늘어나며 매장에서의 진열 면적도 함께 늘어나고 있으며 주요 동선 상 판매대에도 친환경 세제들이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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