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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광화문~세종대로, 태극기 거리로 깜짝 변신

이달 5일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550m 구간이 태극기를 품은 보행전용거리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5일부터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조성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태극기를 주제로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올바르게 태극기를 그리는 방법부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태극기 퍼즐 맞추 ▲태극기 우산 만들 ▲시민들이 함께 손도장을 찍어가며 태극기 만들기 등 태극기를 직접 그리고 만드는 체험이 가능하다.

'찾아가는 체육관'도 열린다. 평소에 접하지 못해보았던 미니골프, 테니스파트너, 플라잉디스크 등 다양한 이색 스포츠를 뉴스포츠 지도자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다.

거리 공연으로는 국기원의 절도 있는 태권도 시범과 대학 동아리와 기성 아마추어 밴드의 아카펠라, 어쿠스틱 공연, 저글링 등 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또 ▲버블슈트 ▲비보이 공연 ▲잔디광장 쉼터 ▲가족운동회 ▲세종대로 스케치북(도로 위 분필그림 그리기)는 이번에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평소 세종로를 지나던 39개 버스도 우회 운행하고 보행전용거리로 통제되는 광화문↔세종도로 내 시내버스 정류장 3개도 폐쇄된다. 따라서 버스를 이용하려면 광화문(동화면세점 앞), 종로1가(종각 앞) 등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걸어서 이동하거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한다.

서성만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은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과 외국인이 즐기고 추억할 수 있는 보행전용거리 행사를 마련하겠다"며 "또한 자치구 보행전용거리도 지속적인 정비와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보다 친숙하게 보행전용거리를 만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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