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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 혹서기 노숙인 위한 '특별대책' 추진

서울시가 거리 노숙인을 위한 여름철 특별보호 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특별보호 대책을 가동하고 7~8월을 중점관리기간으로 설정, 무더위쉼터 16개소, 노숙인 거리순찰·방문상담 등을 집중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보호대책은 서울시와 자치구, 노숙인 보호시설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조로 진행될 예정이며 '폭염주의보', '폭염경보' 등 폭염특보 단계별 대응을 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응급구호반을 운웅해 6~9월 여름철 보호대책기간동안 거리노숙인 밀집지역 1일 2~4회를 순찰한다. 폭염주의보 등 폭염특보 발령 시 단계별 순찰 횟수 등을 보강하고, 24시간 운영되는 노숙인 위기대응콜과 연계해 노숙인을 보호한다.

고령·중증질환 등 건강 취약계층 노숙인에 대해서는 따로 관리 목록을 작성하여 (6월 현재 99명) 치료·시설입소 등으로 우선안내한다. 시설입소를 원하지 않을 경우 임시주거 등을 지원하는 등 1:1 전담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햇볕이 가장 뜨거운 한낮(정오~오후 4시)에는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등 노숙인 밀집지역에 대하여 서울시, 자치구, 민간단체 합동으로 구성된 '혹서기 응급구호반'을 운영(3개조 38명)한다는 방침이다.

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올 여름 노숙인이 무더위를 안전하게 날 수 있도록 시·자치구·노숙인시설이 함께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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