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시 "하수악취 잡는다" '환경관리진단반' 운영

서울시가 하수악취 저감을 위해 '환경관리 진단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서울시는 9명으로 구성된 '환경관리 진단반'이 3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 '하수악취 저감장치 효과 실증연구'에 따르면 악취발생 정화조에 공기공급장치 설치 이후 황화수소가 81% 이상 저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관리진단반은 이러한 하수악취의 주범인 정화조(황화수소)의 관리실태 집중 점검을 통해 악취 발생을 예방하고 악취발생 정화조의 소유주(관리인)에게 공기 공급장치 설치를 적극 유도?홍보 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또 하수악취 모니터링을 통해 악취 발생원을 추적?개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악취발생 정화조에 공기공급장치가 설치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건물주를 대상으로 설득 및 홍보를 하고 있다. 설치대상 8500여 개소 중 2016년 5월 현재 2500여 개소에 설치가 되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악취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철해 서울시 물재생시설과장은 "하수악취는 주변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으며 관광도시 서울의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환경관리 진단반 활동을 통해 악취 저감장치 설치를 확대하여 도심 하수악취가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