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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연휴 고속도로 교통상황 '정체'…서울→부산 6시간

/한국도로공사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현충일 연휴 첫 날인 4일 나들이 차량이 몰려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승용차으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6시간, 울산 6시간3분, 대구 5시간4분, 광주 4시간36분, 목포 5시간40분, 대전 2시간36분, 강릉 4시간27분이 걸린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기흥동탄분기점→천안분기점 50.4㎞, 옥산휴게소→청주나들목 8.4㎞, 칠곡물류나들목→북대구나들목 18.8㎞ 등 모두 82.9㎞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10∼20㎞대로 정제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35.6㎞ 등 모두 38.0㎞ 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동수원나들목→양지나들목 28.4㎞, 새말나들목→횡성휴게소 10.0㎞ 등 모두 69.3㎞에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고속도로로 모두 495만대 차량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이는 평소 주말보다 30만대 정도 많은 수준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자량 정체는 정오께 절정을 이루고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