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인천시 이강1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 환경 정비 등 농촌일손돕기활동을 했다. 김병욱 NH선물 대표이사(사진 첫째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이상복 강화군수(사진 첫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가 마을 주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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