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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공론화 본격 시작

서울시가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후보지의 공론화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3일 시창사에서 전문가 심포지엄과 시민아이디어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전문가 심포지엄에서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과 기업파트너쉽',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과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후보지 유형별 특징과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가 진행되었다.

공모설명회에서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 배경, 참여방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했다. 이후 후보지로 선정된 자치구의 담당자가 직접 지역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6월 2일 발표된 8개 후보지에 대해 알리고, 후보지에 적용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아이디어 공모는 '공고→ 작품접수→ 심사→ 당선작 발표' 순서로 진행된다. 최종 10개작에 각각 1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는 향후 '아이디어 캠프'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서울시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론화 후보지역 주민, 시민단체, 도시공학 관련 학생, 도시재생 실무업체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달 2일 서울시에서는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후보지 28개소를 선정하여 발표했었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이 중에서 경제기반형 1곳과 중심시가지형 7곳에 대해서 진행된다.

앞으로 서울시는 이번에 발굴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거버넌스 구축사업 및 소규모 도시재생 시범사업을 통하여 지역의 도시재생에 대하여 시민과 지역의 참여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진희선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공론화 과정이 서울의 도시재생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 및 시민공유, 더 나아가 참여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의 도시재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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