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신한생명, 백혈병·소아암 환아 돕기 치료비 전달

신한생명은 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생명 본점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백혈병·소아암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천진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이영준 신한생명 부사장./신한생명



신한생명은 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생명 본점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전년도 판매한 어린이보험의 월납초회보험료 1%를 기금으로 조성한다. 올해는 총 2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 만 16세 미만의 백혈병·소아암 환자를 위한 치료기금으로 사용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백혈병 또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후원사업을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후원활동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백혈병과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분기마다 1명씩 선정하여 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한다. 또 반기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도 기증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