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시-CTS 공동 관광상품 '완판', 중국인 1천명 남산 찾는다

이달 9일 단오(端午)에 중국인 관광객(유커) 1000여명이 서울 남산한옥마을을 찾는다. 서울시가 중국 최대 국영 여행사 '중국여행사총사유한공사'(이하 CTS)와 공동 개발한 '서울단오' 관광상품이 완판되서다.

서울시는 중국 관광객들이 창포물 머리감기, '단오선(부채)' 만들기, 그네뛰기 등 한국 고유의 단오 세시풍속을 체험하기 위해 단오인 9일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는다고 8일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해 8월 서울시 홍보단과 함께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서울 관광을 활성화하려 중국을 방문해 '관광 세일즈'를 했다. 서울시와 CTS 실무단은 '단오'를 소재로 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구성과 관광객 모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4월부터 CTS 각 지사를 통해 판매한 '서울단오' 상품은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광저우, 홍콩 등 중국 전역에서 1000명이 몰려 '완판'됐다.

한옥마을 체험에 이어 유커들은 남산 N서울타워에 올라 각자의 소원을 담은 자물쇠를 채우는 이벤트를 한다. 경복궁 등 서울 곳곳도 관광한다.

시와 CTS는 1호 상품의 성공에 힘입어 계속해서 공동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쉐샤오깡 CTS 총재도 중국인 관광객과 함께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는다. 박 시장도 중국 관광객들을 직접 맞이하고 쉐샤오깡 CTS 총재와 한·중 관광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관광산업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축제?이벤트 등과 연계한 고품격 체험상품 개발·지원 ▲전세기 및 크루즈 관광상품 개발 확대를 통한 관광객 유치 지원 등이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중국의 주요 여행사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중국인들이 원하는 양질의 관광상품이 중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서울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