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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자동차세 6월에 꼭 납부하세요

서울시는 시에 등록된 자동차 194만대에 대해 2016년 제1기분 자동차세를 6월말 기한으로 고지서를 일제히 우편발송 했다고 13일 밝혔다.

는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의 정확한 과세를 위해 지난달 초부터 소유권 변동 자동차, 타 시?도 전출 자동차, 비과세 지위가 변경된 장애인 소유 자동차, 도난·멸실 등 신고·확인된 자동차, 신규 등록 및 소유권 이전된 자동차의 과세자료를 일제히 정비하였다.

이달 1일 기준으로 부과된 자동차 194만대 중 승용차가 162만대, 승합차가 7만대, 화물자동차?건설기계 및 이륜차 등이 25만대이다.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의 부과 금액은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강서구 순으로 많았고 종로구, 중구, 강북구, 용산구 순으로 적었으며, 강남구의 경우는 13만5000대에 196억원이 부과된 반면 종로구의 경우는 2만9000대에 35억원이 부과됐다.

서울시는 납세자가 지방세를 손쉽게 납부할 수 있도록 인터넷 납부제도·현금 인출기(CD/ATM)·전용계좌·편의점·카카오페이 등 스마트폰 납부 방법을 제공한다. 노년층 등 정보화 사각지대에 있는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하여 전화로 납부할 수 있는 'ARS 세금 납부시스템'을 운영하고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관공서 최초로 시행했다. 올해 6월 자동차세분 부터는 NHN엔터테인먼트의 PAYCO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서도 지방세, 세외수입, 상하수도요금 납부가 가능하다.

또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서울시민에게 혜택을 주고자 서울시와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행사참여 시민에게 PAYCO 포인트를 제공하는 공동마케팅을 실시한서울 거주 외국인 납세자를 위해서는 국적에 따라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그 이외 국적은 영어로 인쇄된 외국어안내문을 제작하여 납부고지서에 동봉 발송하고 있으므로 서울거주 외국인이 고지된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6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된 외국인 자동차세 고지건수는 총2만673건이며, 국적별로는 중국 1만2178건, 영어 8284건, 일본 147건, 프랑스 64건이다.

한편 제2기분 자동차세를 6월에 미리 납부하면 해당세액의 10%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김윤규 세무과장은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자칫 납부기한을 넘어 3%의 가산금과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압류등록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납부를 꼼꼼히 챙겨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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