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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에서 즐기는 하얏트호텔 기내식

[첨부1] 캐세이패시픽, 하얏트 호텔 & 리조트와 글로벌 기내식 콜래보레이션



하늘 위에서 즐기는 하얏트호텔 기내식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인 기내식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캐세이패시픽은 지난 1일부터 세계적인 호텔 체인 그룹 하얏트 호텔 & 리조트(이하 하얏트)와 파트너십을 체결, 그랜드 하얏트 홍콩과 다섯 도시의 파크 하얏트 호텔 스타 셰프들이 참여해 만든 스폐셜 메뉴를 기내식으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미식을 즐기는 현대인의 특징을 반영해 2017년 중반까지 계속되는 이번 협업을 통해 캐세이패시픽 승객들은 플래그십 레스토랑 셰프들이 만든 다양한 특선요리를 즐기며 더욱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에는 ▲그랜드 하얏트 홍콩의 원 하버 로드 레스토랑 총괄셰프 리 슈 팀(Li Shu Tim)을 시작으로 ▲파크 하얏트 뉴욕의 더 백룸 레스토랑 셰프 세바스티안 알쉠부(Sebastien Archambault) ▲파크 하얏트 시카고 노미 레스토랑 셰프 사토루 타케우치(Satoru Takeuchi) ▲파크 하얏트 밀라노 분 레스토랑 셰프 안드레아 아프레아(Andrea Aprea) ▲파크 하얏트 토론토 아노나 레스토랑 셰프 존 몽프레디(Joan Monfaredi) ▲파크 하얏트 취리히 파쿠스 레스토랑 셰프 프랭크 위드머(Frank Widmer) 등 총 6인의 스타 셰프들이 참여한다.

8월 말까지는 그랜드 하얏트 홍콩 원 하버 로드의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호주, 뉴질랜드, 유럽과 북미 노선 등 홍콩에서 출발하는 대부분의 장거리 노선 승객들은 좌석 등급에 관계없이 팀 총괄셰프의 정통 광동식 기내식을 제공한다.

특히, 캐세이패시픽은 홍콩에서 가장 사랑받는 요리들을 승객들이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원 하버 로드 레스토랑의 메뉴를 신중하게 선별했다. 팀 셰프는 자신만의 정체성을 살려 전통적인 재료들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찜, 삶기, 슬로우 쿡 등 다양한 테크닉을 활용해 매력적인 메뉴를 개발했다.

일등석 메뉴로는 어머니 요리에서 영감을 받아 생선, 스위트 콘, 노루궁뎅이버섯 등의 재료에 햇볕에 말린 만다린을 가볍게 양념하여 풍미 가득한 치킨수프가 대표적이다. 또한, 원 하버 로드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망고 푸딩도 맛볼 수 있다. 일반석에서는 버섯, 갑오징어, 물밤을 곁들인 얇게 저민 돼지고기 찜요리가 메인코스로 제공된다.

캐세이패시픽의 한국 지사장 마크 우(Mark Ng)는 "캐세이패시픽과 하얏트 호텔 & 리조트 양사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선도기업이라는 데 공통점이 있다"며, "기내 모든 좌석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는 세계적 호텔과의 이번 협업은 미식을 즐기는 여행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만들어진 새로운 메뉴들로, 인천에서 홍콩을 경유해 호주, 뉴질랜드, 유럽과 북미로 여행하는 한국인 승객들의 여행 경험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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