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장관급인 신임 국회 사무총장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호남의 3선 중진 인사인 우윤근 전 의원이 14일 내정됐다.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희옥)는 14일 당 대표에게 사무총장 이하 당직 임명에 대한 전권을 주는 등 당 대표의 권한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비자금 조성 등 각종 경영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롯데그룹 계열사들이 증거 은폐·인멸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국제
▲일본 닛산자동차가 친환경 바이오 연료 차량을 2020년까지 출시할 계획이다. 이 차는 수소연료전지차보다 가격이 싸고 안전성도 높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오는 23일 예정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국민투표를 앞두고 찬성 여론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
산업
▲정부가 한국전력이 독점하던 전력 판매(소매) 분야를 개방키로 함에 따라 앞으로는 남거나 모자라는 전기를 기업, 개인이 사고 팔 수 있게 된다.
▲조선·해운 등 국내 기업들이 구조조정에 힘쓰는 사이 글로벌 IT 기업들이 대형 인수합병(M&A)으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의 핵심인 지원금 상한제 폐지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선택약정할인제도 또한 손질을 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금융·마켓
▲농협금융그룹이 허리띠를 조이고 있다. 조선과 해운업 구조조정이 본격화 되면서 수천억원대 충당금 확보를 위해 애쓰고 있다.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한 회계연도에 부실을 일괄 반영하는 '빅배스'를 예고했다.
▲하나카드가 14일 '연내 노조 통합'을 선언했다. 2014년 12월 하나카드로 통합된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는 각 노조가 그대로 남아 직급과 임금이 서로 달랐다. 양 노조는 '한 지붕 두 가족' 시절을 끝내고 내년부터 통합된 인사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미국 금리 인상 등에 대한 우려로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은 가운데, 헬스케어 펀드가 뜨고 있다. 전세계적인 고령화로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내년에도 헬스케어펀드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유통&라이프
▲외식브랜드가 특별한 의미를 담은 네이밍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응답하라 1988' 방영 이후 복고 열풍을 반영한 네이밍부터 브랜드의 경쟁력을 그대로 네이밍, 고객에 대한 서비스 의지를 브랜드로 표현하기도 한다.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상 후 복귀전을 시즌 첫 홈런으로 기록했다. 지난달 2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친 추신수는 24일 만에 다시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을 이어갔다.
▲여름은 피부가 지치고 탈나기 쉬운 계절이다.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 각종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여름철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화장품 사용 단계를 간소화하면서 효율성을 높이는 '화장품 다이어트'가 필수다.
▲신세계그룹은 6월2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6년도 2차 상생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신세계는 박람회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하고 파트너사들은 신세계그룹과 함께 우수 인재 채용에 나선다. 각 기업 인사담당자가 상주하며 채용과 관련된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줄 예정이다.
▲7월부터 수도요금고지서를 이메일로 받으면 수도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수도요금 자동이체 여부와 상관없이 요금고지서를 이메일로 받는 '수도요금 전자고지' 신청을 하면 상수도 요금의 1%를 감면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