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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16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6월16일자 한줄뉴스

▲정세균 국회의장이 개헌 필요성을 제기한 데 이어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내정자가 국민투표 등 향후 시나리오를 언급하며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향후 개헌 논의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어버이연합 지원 사건' 수사를 조속히 진행해달라며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국민의당은 15일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에 대한 자체 진상조사 결과 "홍보업체의 자금이 국민의당으로 들어온 것은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미쓰비시차가 과거에 판매한 10개 차종 이상에서 연비 데이터를 책상에서 가공하는 탁상계산 등을 통해 조작한 점이 사내 조사에서 새로 밝혀졌다.

▲이노세 나오키 전 도쿄지사가 수뢰 의혹으로 사퇴한 데 이어 후임인 마스조에 요이치 지사까지 정치자금 유용 등의 기강 문란 행위로 지사직 사퇴를 표명했다.

▲ 작년 8월 말 시작된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가 이달 말 종료됨에 따라 국내 완성차업계가 막바지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은 각종 할인은 물론, 보증기간 연장, 프로모션 패키지 등을 강화하고 있다.

▲ 최악의 업황과 실적 악화로 위기를 맞은 조선업계가 임직원들의 임금 일부를 반납하는 등 위기상황 돌파를 위해 초강수를 두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이 임금 반납과 희망퇴직 등을 담은 자구계획을 잇달아 발표했다.

▲ 검찰의 롯데케미칼 압수수색을 계기로 롯데케미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검찰이 지난 15일 롯데케미칼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롯데케미칼이 검찰의 롯데그룹 비자금 수사의 핵심으로 떠오른 것. 검찰은 롯데케미칼이 300억원대 해외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축제가 연간 700개에 이르지만 국가대표급 프로젝트는 전무하다고 꼬집었다. 또 외국인이 고속버스를 예약하려고 해도 영문서비스 등을 제공하지 않아 온라인 예약은 상당히 불편하다는 지적이다.

▲엔화 가치가 오르면서 '엔 케리 트레이드'가 한국 증시의 복병이 됐다. 일본 외환투자자들이 외국 시장에서 돈을 빼 본국으로 돌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렇게 엔화가치가 오르면 한국의 수출경쟁력은 높아지지만, 국내 자본시장에서 자금이 빠져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대형 보험사들이 금리 역마진 리스크에 대한 대안으로 최대 100년에 이르는 해외 장기 채권 투자에 눈을 돌리고 있다. 장기국채 발행이 국내 보험사의 수요를 따르지 못해 초장기채 매입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랜드가 킴스클럽 매각에 속도를 내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이달 13일에는 미국계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구속력 있는(BINDING·바인딩)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일방이 계약을 파기할 경우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므로 양측이 정한 매각가 상하한선 안에서 세부 가격 조율만 남겨둔 것으로 분석된다.

▲달걀, 커피, 라드유 등 잘못 알려진 상식으로 외면받았던 식자재들에 대한 재조명이 시작됐다. 달걀은 적당량 섭취하면 성인병을 예방하며 커피는 하루 3~5잔까지 괜찮으며 당뇨, 치매 등을 예방한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이들 식자재의 재조명으로 인기도 상승중이다.

▲서울시가 2012년부터 올 4월까지 보육관련 일자리 2만8289개를 창출했다. 투입된 예산만 1766억원이다. 연말까지 1800여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제공해 5년간 3만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609억원의 예산을 사용해 여성 보육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리우 하계 올림픽을 50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이다. 한국은 금메달 10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10위 이내에 든다는 '10-10'목표를 세웠다. 태릉에서는 유도, 태권도, 펜싱, 베드민턴 선수들이 훈련 중이며 진천선수촌서에는 사격, 수영, 배구 등의 대표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팀의 강정호가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을 5연패에서 구해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메츠와의 방문경기에서 5번 타자로 출전한 강정호는 6회초 2사 1루 좌중간 담장을 넘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강종호는 이날 3타수 2안타의 확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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